새 해 복 많이 받으셔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가~
설명절은 어떤 색상이 떠오르시나요?
유럽인의 눈에 한국의 설은
레드와 골드로 기억된다고 합니다.
곱고 고운 한복
황금보자기에 쌓인 선물...
올해는 호랑이의 해입니다
태초에 발 디뎌 살아가는
호랑이 형상의 이땅에 태어난 우린
이미 용맹한 기상을 품고
헤쳐나갈 힘과 지혜가 함께 할 것입니다
윤의궁과 함께 하는 모든 고객님들.
호랑이처럼
더욱 건강하셔서
더 멋진 올해의 주인공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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