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은 기억에 남을만한 무더위와 씨름을 하는 해입니다.

1994년 이후 가장 무덥다는 2016년

낮엔 낮이라 무덥다지만

밤에도 무더운 열대야는 야속하기만 합니다.

모두가 입맛을 잃고

에어컨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느 아기엄마는 한달 전기료가 58만원이나 나왔다고

전기요금폭탄고지서를 가지고 한전에 항의를 했다고..

이 무더운 여름이 광복절 다음날이 말복이니까...

그러면서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번주 휴가들이 대부분 끝나고나면

명절 선물 준비에

업체인 우리도 바쁘고

고객님들도 마음이 바빠지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왜냐면

무더위가 좀 물러갈테니 말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이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온누리전통한과 윤의궁은

더 실속있고

더 알차게

선물세트를 준비해 봅니다.

많은 응원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