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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올 한해는 다사다난한 일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안타까움과

불경기까지 안겨다 준 해였습니다.

그래서 걱정반 염려 반으로 시작된 추석 선물 세트 준비도

조심 조심 했답니다..

부모님께서 지어 주셨던 이름 정 현 숙 에서

의를 빛내라는 뜻의

정 윤 의 로

개명을 하게 되었고

홈페이지도 다시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그동안 정현숙 한과(온누리전통한과)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브랜드를 윤의궁 으로 다시 세우면서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홈페이지 개편과 어려운 경제 사정과 빠른 추석으로 인한

염려속에서 함께 해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 경기권은 기본이고

멀리 부산에서 구미에서 대전에서 강원도에서 충청도에서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게 되어 한없이 기쁘고 감사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온누리전통한과...

윤의궁 브랜드가 최고가 되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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